2025년 2월 3일 미국 증시 요약
2025년 2월 3일 월요일,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.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협상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 전반에 높은 변동성이 나타났습니다.
주요 지수 변동
- S&P 500 지수: 장중 한때 2% 가까이 하락했으나,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대통령과의 회담 후 멕시코에 대한 25% 관세 부과를 한 달간 연기하기로 합의하면서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습니다.
- 캐나다 관련 협상: 장 마감 후 캐나다가 국경 보안 강화 및 펜타닐 대응책 강화를 약속하면서 미국과 협상이 타결되었으며, 이에 따라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역시 최소 30일간 연기되었습니다.
전문가 분석
- 빅토리아 그린 (Scared Private Wealth): 현재 상황은 매우 유동적이며, 대부분의 관세는 일시적 조치로 양보를 통해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.
- 유마 (BM S 매니지먼트):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주요 협상 도구로 활용하고 있지만, 그 지속 기간과 향후 완화 가능성 예측이 어려움.
- 데이비드 레프코비츠 (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): 트럼프 행정부는 경제나 기업 실적에 실질적 타격을 줄 조치는 피할 가능성이 큼.
- 데미안 맥킨타이어 (Federated S): 이는 복잡한 체스 게임의 첫 수에 불과함.
무역 전쟁 및 경제적 영향
- 중국에 대한 비상사태 선포와 관세 부과 결정은 100년 만에 미국 대통령이 취한 가장 광범위한 보호무역 조치로 평가됨.
- 채권 시장에서는 단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, 장기물 수익률이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함.
주식 시장과 투자 동향
- 해지펀드: 중국 AI 기업 딥 시크의 위협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방침이 시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5주 연속 미국 주식을 매도.
- 개인 투자자: 관세 충격이 현실화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적극 매수에 나섬. JP모건 분석에 따르면,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금요일 하루에만 21억 달러를 미국 주식에 투입했으며, 이는 지난 3년간 단 하루에 20억 달러 이상이 유입된 사례 중 아홉 번째.
주요 기업 실적 발표
- 타이슨 푸드: 실적 발표 예정.
- NXP: 실적 발표에서 매출 전망 하회.
2025년 2월 4일 화요일 주요 일정
- 경제 지표 발표:
- 22:55: 미국 존슨 레드북 소매 판매 지수
- 24:00: 미국 12월 JOLTS (구인 인원)
- 24:00: 미국 12월 내구재 수주
- 연준 인사 연설:
- 01:00: 연준 보스틱 총재 연설
- 04:00: 연준 데일리 총재 연설
이날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관련한 유동적인 협상 상황에 따라 크게 출렁였으며, 개인 투자자와 헤지펀드 간의 투자 전략이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.